[전남인터넷신문/성수근 기자]고향과 직장을 통해 나주와 인연을 맺어온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일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한화진)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