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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연극 '운빨로맨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채원이 근황을 전했다.

김채원이 출연 중인 연극 '운빨로맨스'는 86년생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야만 죽음을 피할 수 있다는 점괘를 받은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한다고 믿는 호랑이띠 남자 제택후가 만나 펼쳐지는 로맨틱코미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