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위생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남한산성 도립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