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구직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드림체크카드 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인천광역시청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