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분청사기의 역사적 고증과 재조명을 위한 학술 연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분청사기 관련 발간된 학술총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13일 학술대회 연구논문을 엮은 ‘(고흥 운대리 출토 제기의 성격 규명을 위한) 조선 전기 국가의례와 분청사기 제기’ 학술총서를 발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