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3일부터 17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3(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처음으로 참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 (사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3에서 디자인·성능·지속 가능성 인정받아 ‘디자인 플러스’ 어워드를 수상한 ‘EHS Mono HT Quiet’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