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10일 중마동 소재 배배꼬 전남광양점(대표 김하준)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조손가정 아이들을 위해 도넛, 빵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배꼬 전남광양점은 매주 도넛, 빵 5세트(1세트/6개입)를 후원하고,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등 5가구에 방문 전달하고 복지 상담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