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성수근 기자]나주시가 장애인 등 학습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모든 시민이 학습하기 좋은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