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4 월 3 일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되는 지하철 5 호선 강동 구간 열차 운행횟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 ( 서울 강동갑 , 기획재정위원회 ) 은 열차 운행횟수가 출근시간대 2 회 ( 상일동 → 방화 ) 늘어나고 , 퇴근시간대 2 회 ( 방화 → 마천 1 회 , 방화 → 하남검단산 1 회 ) 늘어난다고 변경된 열차운행계획을 설명했다. 진선미 국회의원이 2021 년 국토교통위원장 재임 당시 이뤄낸 증편 이후 , 추가적으로 이끌어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