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구례․곡성·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역을 연계한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 10.(금)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개최하고 4개 지역 연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전 국민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캐시워크’와 함께 진행한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3. 10.(금) 개설된 후 3일 만인 3. 13.(월) 오전 현재 1만 8천여 명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최종 보상도 목표 인원 500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