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주석 [사진=중국 외교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빠르면 내주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나고 직후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화상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