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오는 31일까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119를 통해 일상이 회복된 심정지 소생자들의 연대모임인‘희망, 리본클럽’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심정지 상태에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전국의 20~70대 남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인식하거나 소방청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