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는 하루 평균 228 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유동수 의원 ( 인천 계양갑 , 기획재정위원회 ) 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 지난해 경찰청에 접수된 중고거래 사기 피해는 8 만 3,214 건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 지난해 경기도에서 2 만 856 건으로 가장 많은 중고거래 사기가 발생했다. 이어서 서울 (1 만 633 건 ), 부산 (7,177 건 ), 경남 (5,797 건 ), 인천 (5,072 건 )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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