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주요 건설사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1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시티건설, 서한 등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발 앞서 신입 및 인턴 채용에 나선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등 삼성계열 건설사들은 내일(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