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귀농, 귀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완도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3개월간 도시민이 완도에서 사는 동안 주거 및 귀농·귀어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일자리 연계, 지역민과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