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이 13일 현장설명회에서 미사호수공원을 찾아 이곳을 서울 석촌호수를 모델로 하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이현재 시장이 5주차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