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오는 5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받는다.(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쌀 수급 과잉을 해소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