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3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예하 공병대대가 6일부터 17일까지 연합도하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 일대 훈련장에서 13일 FS/TIGER 연합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육군은 전반기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 중 상호운용성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23 FS/TIGER' 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육군3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예하 공병대대가 6일부터 17일까지 연합도하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 일대 훈련장에서 13일 FS/TIGER 연합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육군은 전반기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 중 상호운용성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23 FS/TIGER' 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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