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놈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간) 프놈펜 한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일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 도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관심사로 떠오른 양 정상 간 두차례 만찬도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