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설 정비에 들어갔다.

군은 우드랜드 내 생태건축체험장, 억불산 말레길, 톱밥산책로, 향기원, 치유의 숲 등 주요시설 새단장과 안전진단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