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보행자와 운전자의 불편을 초래했던 근대역사문화거리의 일대 교통환경을 추가 개선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일방통행 3개 노선 L=1,550m 중 2개 노선 ▲해안로 173번길(근대역사1관→여객선터미널 인근, L=500m), ▲해안로 163번길(신안교육지원청→초원골드맨션, L=300m)을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를 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