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글로벌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고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효율화를 추진중에 있음. 전 국민이 쉽고 자발적으로 효율화 패키지 서비스에 참여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민간 기업에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전은 3월 15일 서울특별시, 삼성전자㈜, LG전자㈜, ㈜헤리트 등과 서울시 아파트 대상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역DR*(서울시, 주민DR)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