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놀거리를 보장하는 목적으로휴양림 내 유휴공간에 신나는 ‘어린이놀이터 바닥놀이판’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닥놀이판은 평평한 바닥면에 놀이시설 형태의 그림을 그려 넣거나 시트지를 부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