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광주지방조달청장(노배성)은 15일(수) 전라남도 장성군에 소재한 AI 스마트팜 개발 및 3D프린터 생산 전문기업 주식회사 파미(대표 박병운)를 방문해 현장 소통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업 방문은 부총리 주재 ‘경제규제혁신TF’를 통해 확정된 “조달현장 규제개선(138개 과제)” 내용을 안내하고, 우수조달물품, 혁신시제품제도 등 혁신조달정책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의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