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다양한 독서 서비스 제공으로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나섰다.

먼저, 임신부를 위한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은 이달 13일부터 임신부 대상 ‘도서 대출‧반납 무료 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