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항생제 내성균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신고 건수가 15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2월) 55건보다 17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과 자치구에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