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의 집’ 위·수탁 협약식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6월 정식 개관을 앞둔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꿈과도전(대표 김호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꿈과도전은 올해 4월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 동안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을 청소년 수련 시설로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