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 보편사업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올해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18세(2005년 1월 1일~2012년 12월 31일 출생자)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