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일월수목원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월 정식 개장을 앞둔 일월·영흥 수목원을 13·14일 잇달아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열고, “두 수목원을 정식 개장하기 전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