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해 10월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서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손에 걸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대중교통 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주요 방역 조치로 확진자의 7일 격리만 남게 됐다.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유행 안정화가 지속된다면 격리 의무도 조만간 해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