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을 전후하여 4개 동(창전동, 증포동, 중리동, 관고동)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농부산물 파쇄작업을 3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 2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