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15일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관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은 7명이며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옥상 안전난간 및 집 내부 안전 손잡이 등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