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북이면 이장협의회와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에 전등 리모컨을 설치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군에 따르면 앞서 북이면 이장협의회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 중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판매해 전등 리모컨 세트를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