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을 위해 군내 관광지의 이미지 격상을 위해 행락철에 앞서 관광지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관광지 공중화장실 점검 실시(사진/고흥군 제공)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사회적 여건 변화와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23일까지 ‘고흥우주항공축제’가 계획돼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락철 손님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