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칼 다예즈 뷔르종(Pascal Dayez-Burgeon) (사진출처=CVA)

한국에서 외교관으로 일했던 프랑스 외교관이 교황청 홍보매체 프랑스어판에서 이번 ‘강제동원 배상안을 두고 “한국 대기업들이 일본 대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일본과 일본 대기업들에게 잘 보이려고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