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문화예술인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 지원은 올해로 2년째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380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