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무등산 춘설헌, 광주읍성유허 등 주요 문화재 일원에서 ‘돌(石)’을 테마로 하는 ‘생생문화재’와 ‘광주문화재야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7년 연속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일상 회복 시기에 맞춰 모든 시민들이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대면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