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17일 군에 따르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소상공인 희망대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이달 22일부터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