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클린센터에 수거되어 있는 커피박스

커피찌꺼기(이하 ‘커피박’) 수거사업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실천

관악구는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대부분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박을 무상으로 수거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8.9톤의 커피박을 수거해 퇴비로 재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