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7일 도쿄 한 식당에서 건축가 안도 다다오에게 옷을 선물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부인 김건희 여사는 17일 동경한국학교를 찾아 "한일 양국간 교류를 상징하는 여러분들이 한일관계를 돈독히 하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