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시 대표 축제인 광양매화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장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개막일인 10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10만원을 기부 시 13만원 혜택’이라는 문구를 게시한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리플렛을 비치해 제도 홍보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