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노관규 순천시장이 산림청의 ‘산림처’ 승격을 제안했다.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국 지자체들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줄을 서고 있을 만큼 요즘 산림청 인기가 최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