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연예인, 재벌2세의 마약투약, 청소년 마약거래 등의 소식을 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그만큼, 마약이 먼나라 이야기라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특히 요즘에는 인터넷(다크웹·sns)을 통한 비대면 거래를 통해 마약류 노출이 이전보다 많아지면서 젊은층의 범행 비중이 커지는 등 우리 생활 깊숙히 마약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