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난 명품 전국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난문화협회(이사장 임순영)와 화순난연합회(회장 양위승)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난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