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소장 우종한)는 봄이 되면서 바빠진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사회봉사자들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첫날인 2023년 3월 20일에는 전남 광양시 소재 감나무 농가에 사회봉사자를 투입하여 비료와 거름을 살포하는 등 80세 고령의 농민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