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3만7700필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사진

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전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으며,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오산시청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