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11개 기관과 사각지대 없는 ‘광산형 통합돌봄서비스망’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20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첫 출발로 8개 제공기관 및 3개 협력기관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