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ㅇ니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은 문구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행복한 남구 담벼락’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20일 “관내 22만 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일상의 위로와 행복을 담은 글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남구 담벼락 사업은 행복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