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2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G7(주요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한데 대해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긍정적 조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