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국내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엔진 검증용 시험 발사체 ‘한빛-TLV’를 독자 개발해 발사에 성공한 것과 관련해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밝혔다.

※ 이노스페이스- 세종시 / 직원 수 90여명 / 소형위성발사체, 추진기관 성능시험, 로켓추진기관, 발사 서비스 제공